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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인천대공원
[충청뉴스큐]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가고 있는 요즘, 인천대공원에서 가을을 느끼고 그림 같은 풍경을 담고자 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공원에는 현재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22일부터는 느티나무길 1.5㎞, 벚나무길 1.2㎞ 등 공원 전 구간에 걸쳐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낙엽을 쓸지 않고 남겨 둘 예정이다.
이에 전 구간에 걸쳐 낙엽 밟기를 11월 초순까지 만끽할 수 있으며, 기상 여건과 현장 사정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인천대공원은 맑은날 오전 10시쯤은 가을 아침의 햇살이 나뭇가지 사이를 타고 빛내림 현상을 연출하며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어 가을 풍경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이 무르익는 인천대공원을 찾아 낙엽을 밟으면서 사진도 찍고 담소도 나누면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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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알·쓸·신·잡 페스티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1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인천지회와 함께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4차 산업과 여성일자리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인천 관내 관련 기업과 여성구직자들을 대상으로알·쓸·신·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4차 산업과 여성일자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존의 채용박람회와는 차별성을 두고 기획되었으며, 박용후 ㈜삼성전자 마케팅 전략고문 특강을 비롯해 VR, 드론, 로봇, 3D프린터 체험 및 시연 등 풍부한 이벤트로 채워지며 4차 산업관련 우수기업들의 제품전시를 위한 홍보관도 마련됐다.
또한, 신성장산업 등 시대적 변화에 따라 경력단절여성과 예비취업 여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취업기회를 주기위해 1:1 취업상담과 30여개 직·간접 채용관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향후 유망직종인 SW코딩 강사 등 다양한 직종으로 여성인력 200명의 채용을 목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VR, 드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였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고용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변화하는 직업군 및 직업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날 현장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는 인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속적인 구직자 매칭과 취업 정보제공 및 취업알선 등으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인천지역의 여성고용확대와 시민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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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9일 용현·학익1블럭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부지내에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하는‘ 인천뮤지엄파크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박남춘 시장 주재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행정부시장,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업무관련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기본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있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935억원을 투입하는 지역 미술인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시립미술관 건립 및 기존의 인천시립박물관을 확장·이전하고, 전시, 공연, 영상 등의 다양한 시설이 담긴 복합문화공간, 문화콘텐츠산업지원시설 등을 동시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건립을 통해 각종 전시회 관람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 실감형 콘텐츠 등 신기술이 담긴 문화콘텐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시민이 행복해지는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콘텐츠 관련 예비창업자를 위한 공동 작업공간 마련,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유치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및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콘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이른바‘문화콘텐츠 생태계’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용역추진 과정에서 시민 설문조사 실시, 전문가 검토회의, 주민설명회 개최, 핵심문화시설100인위원회 개최, 문화예술인과의 간담회, 공청회 개최 등의 시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폭넓은 사전준비 절차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주민들과 복합문화단지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왔다.
이러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에 기초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B/C값이 1.12로 산출됐다.
시는 이를 근거로 내년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후 국비 지원이 확정될 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 갈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의 지역 활성화와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인천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인천시민들이 보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향유를 통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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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간자본 유치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첫 시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8일 연수구 선학동 427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무주골 근린공원에 대하여 민간자본 유치로 장기미집행 공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공원추진자인 무주골파크 주식회사와 ‘무주골 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는 민간공원추진자가 공원면적의 70% 이상을 설치하여 기부 채납하는 경우 남은 부지에 주거·상업·녹지지역에서 허용되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는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인해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도시공원에 대하여 민간자본의 유인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도시공원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조성·확충함으로써 민원해소 및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2009년 12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도입된 제도이다.
무주골 특례사업은 부지면적 120,897㎡에 공원 85,1230㎡, 비공원시설 35,7740㎡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원부지에는 주민 편의시설과 녹지공간 등이 조성되며,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886세대, 27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축된다. 무주골파크가 소요사업비 2,690억원을 전액 부담하여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15년 12월 14일 제안서 접수 공고를 시작으로 추진된 무주골 특례사업은 그동안 공원조성계획과 비공원시설계획에 대한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타당성검토 용역, 주민의견청취,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심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안서 접수 이후 약 3년 만에 사업추진을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인천시 도시공원 특례사업의 첫 시행을 알리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무주골 특례사업이 시행되면 위법 건축물, 공장 및 경작 등 무질서하게 활용되고 있는 부지가 시민에게 필요한 녹지·휴식공간으로 제공되고, 인천시는 공원조성 사업비 400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70년 이상 경과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에 따른 민원 해결과 행정 신뢰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는 도시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는 8개소이며, 행정절차 과정에서 사업추진이 곤란한 대상지는 재정사업 추진으로 검토된다.
무주골 공원이 특례사업 대상지 중 첫 번째로 사업시행을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완료된 서구 연희공원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있는 검단16호 공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일로부터 20년이 넘도록 미집행된 시설의 2020년 7월 1일 자동 실효에 대비하여 장기미집행 공원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재정사업 대상공원의 단계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따라 도시공원이 실효될 경우 개발압력 상승에 따른 난개발 등으로 산림훼손, 녹지공간 잠식, 경관 및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도시공원 해제가 최소화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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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시아 최대 마이스 전시회 참가
B2B 상담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MICE·관광 전시회인‘ITB Asia 2018’에 참가하고 있다.
인천시 마이스 홍보부스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B2B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부터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함께 인천 마이스 홍보설명회를 가졌다.
인도, 필리핀, 영국, 미국 등 25개국 110여 명의 마이스 전문여행사 등을 초청해 인천의 마이스·관광 인프라와 개최도시로서 장점을 소개하며 마이스 유치활동을 펼쳤다.
특히 매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고의 마이스 전시회인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내년에 20주년을 맞이하는 KME 행사에 참여할 전시업체와 바이어 등을 모집하기 위한 홍보에 힘썼다.
이 중에는 아세안 9개국 11개 여행사협회에 7,700여 개 여행사들이 소속되어 있는 아세안여행협회연합과 인도, 몽골 등 신규시장의 MICE 전문 여행사 등이 KME 참가의사를 밝히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김성배 마이스산업과 컨벤션팀장은 “인천의 마이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 나와 네트워크를 넓혀가며 업계정보를 취득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아울러 “이곳에서 인천 마이스가 현재 해결해 가야 할 과제도 많지만 그 만큼 경쟁력도 충분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ITB 아시아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초청 바이어만 950여 명, 전시참가업체는 940여 업체, 참가인원은 113개 국 11,000여 명에 달해 과히 아시아 최대 마이스·관광 박람회의 면모를 갖췄다. 참가자는 비즈니스 활동과 함께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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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 콘텐츠, 미래기술로 배워요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은 18일에 ㈜다즐에듀, 한국광전자산업전문인협회, ㈜에듀파트너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교육의 질적 향상과 우리나라 교육발전을 위한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 기관들은 제3회 푸른미래강화교육 축전 부스 운영 참여 및 업무 협의를 통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강화의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 콘텐츠를 미래기술과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협업능력, 상상력, 감성, 시민성 등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강화 인재상을 이끄는 중요한 일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주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식을 기폭제로 하여 ‘강화의 폭넓은 생태환경·평화·역사 관련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융합하여 학생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 것’임을 약속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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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Wee센터 2학기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예방 집단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동부교육지원청Wee센터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2학기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예방 교육은 사이버 폭력의 정의와 유형, 특징과 발생요인, 사이버폭력의 문제와 처벌, 예방과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한 이론적 교육으로 사소하고 쉽게 여길 수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폭력행동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절히 활용하도록 하여 사이버폭력 확산 예방에 초점을 두어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현 시대의 청소년들은 급변하는 매스미디어 시대에 살아가고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이용을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부분이 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 이용에 대해 바로 알고 학교폭력에 노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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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학교 기록물관리 실태 지도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기록물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학교 기록물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1차로 관할 108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2차로는 5년 주기 계획에 따라 21개 학교를 현장 방문하여, 기록물의 생산부터 등록, 분류, 정리, 이관, 문서고 관리, 폐기에 이르기까지 기록물을 적법하게 관리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점검 결과 우수기관 및 담당자에게는 포상을 수여하고 모범사례는 공유·확대할 계획이며, 취약 부문에 대해서는 기록관리 담당자 눈높이에 맞춘 현장 컨설팅 및 재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임현국 학교운영지원과장은 “우리교육지원청은 전 부서는 물론 관할 학교에서 생산·관리하는 기록물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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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연수원, 생애주기 맞춤형 연수를 통한 소·확·행 찾기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은 오는 19일과 20일, 그리고 다음달 2일 3일 총 2기에 걸쳐 중등 교사 총120명을 대상으로 무의도 홈플러스 아카데미와 소무의도에서 생애주기 맞춤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등교사 생애주기 맞춤형 직무연수는 ‘중견교사의 학교생활 소·확·행’이라는 주제로 교직경력 20년 내외의 교사의 희망 신청을 받아 이루어진다.
연수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변화에 대한 적응 및 대처 능력 향상으로 교사 리더십을 함양하고, 학교현장의 다양한 소통 공감의 사례 공유로 교사로서의 자존감 및 효능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공감 말하기를 통한 의사소통 역량 키우기’, ‘수업 성장을 위한 나의 수업 성찰’, ‘학급 긍정훈육법의 이해와 적용’ 등의 직무 연수뿐만 아니라 ‘도란도란 함께 걸으며 길을 만들다’ 등으로 소무의도 생태길 탐방 및 섬이야기 박물관 견학 등으로 분임 활동, 워크숍, 체험 등의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적용하려는 데에 힘썼다.
연수운영부 이성희 부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구성원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학교 문화 가꾸기에 기여하고 중견 교사들의 동료성 확보를 통한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찾기로 교직생활의 힘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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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29회 인천광역시어린이연극잔치 개최
제29회 인천광역시어린이연극잔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시통합 인천교육연극연구회가 주관하는 제29회 인천어린이연극잔치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인천문학시어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어린이연극잔치’로 행사명을 전환함으로써, 경쟁의 이미지를 벗고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연극이라는 공동체 예술을 통한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의 소통과 협동, 이해와 배려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9개 학교에서 총 11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동화를 각색하거나 순수 창작 작품을 준비하여 무대에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 강화 소재의 초등학교 및 인천의 전 지역을 아우르는 학교들이 공연학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인천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잔치로 거듭나게 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모든 참가교 학생과 지도교사가 어울려 인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서로가 경쟁하는 대회의 성질보다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하는 장찬용학생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대회 참가” 라며, “세 번째 서게 되는 무대지만 설 때마다 긴장된다.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정말 많은데, 공연 당일에 떨지 않고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다른 학교 학생들의 공연도 무척이나 기대된다.” 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소감을 나타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학생들을 지도하여 출전하게 된 교사 유지훈은 “연극을 하면서 놀랍도록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연극이 가진 무한한 교육적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다. 아이들이 가진 놀라운 잠재력을 계발시키고 내재된 끼와 에너지를 표출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연극잔치 무대가 인천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벌써 29년째 진행되고 있다는 데 대해 실로 놀랍다.”라며 본 행사에 대한 자부심과 기대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인천어린이연극잔치가 연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이해와 배려,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전해주기를 기대한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