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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본격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1월 20일 오후 1시 30분 도청에서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올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와 도의회 및 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에서 도지사가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구체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은 도내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과 시군의회, 시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의 도의원 선거구 조정 일정에 따라 다음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결정했다.도는 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결정 사항과 '공직선거법'등 관계 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도내 선거구 간 인구 편차 해소와 지역 대표성·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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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 취약지 지원 확대…대체인력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복지 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2026년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은 국비로 운영되는 기존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시행 중인 유급병가 및 장기근속 휴가로 인해 증가하는 대체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기존 대체인력 파견 사업에 더해 △대체인력 미배치 지역에 대한 추가 배치를 통해 지역을 확대하고 △대체인력 파견이 어려운 지역에는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채용한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대체인력 부족으로 파견이 어려운 경우,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대체인력을 채용하면 최대 20일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본 사업은 접경지역 및 소멸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지원해 사회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 및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총 95건을 지원했고 사업의 실효성 확인과 확대 요구를 반영해 2026년에는 지원 기간과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2026년 1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대체인력 지원센터를 통해 파견 가능 여부 확인 후, '희망이음'전산시스템 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은영 원장은'이번 사업은 유급병가제와 장기근속휴가제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복지시설의 인력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취약지역까지 촘촘히 지원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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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강화…농촌 인력난 해소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지역농협 조합장, 8개 시군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김진태 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농협 조합장들께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함께 힘을 보태주고 계셔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도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3년 1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전국 130개소 대비 15%를 차지하는 등 대폭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전체 사업비는 약 20억원에 달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계절근로자 근로계약 체결 시 상해보험 가입증명서 제출이 의무화되며 산재보험 미가입 시에는 농업인 안전보험과 임금체불 보증보험가입이 의무화된다.또한 총 체류기간 동안 평균 주당 35시간이상 근로와 최저임금 보장이 필수 요건으로 적용되는 등 근로자 권익 보호와 제도적 관리가 강화된다.이와 함께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조립식 주택 신축과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41동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는 농가 부담 완화와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앞으로도 시군,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과 복지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수급 체계를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논의과정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상시근로자 제외, 체류형 쉼터 형태의 숙소 지원 확대 등에 대한 건의가 제시됐다.이에 대해 도는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체류형 쉼터 형태의 숙소 지원은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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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옥수수, GMO로부터 안전! 종자 및 유통 식품 검사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생산·유통된 옥수수 종자와 콩·옥수수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비유전자변형식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에서 개발·육성 중인 옥수수 품종 30건과 도내 유통 중인 콩·옥수수 가공식품 16건 등 총 46건을 대상으로 재조합 유전자 혼입 여부를 정밀 검사했다.검사 결과, 2026년 농가 보급 예정 품종인 '미백2호'등 생산단지별 종자 16건과 신규 등록 품종 '강원찰65호'등 14건 모두에서 GM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는 2025년 기준 국내 옥수수 종자 보급률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검사 결과는 국내 옥수수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Non-GMO'표시 제품 10건과 도내 생산 농산물 6건 역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옥수수 품종 보급을 위해 GM 유전자 혼입 검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2026년 12월 31일부터 시행되는 GMO 완전표시제에 대비해 도내 유통 식품에 대한 표시 사항 점검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GMO 완전표시제'는 GM 농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경우 최종 제품의 유전자나 단백질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GMO임을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 지난 2025년 12월 30일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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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지난 21일 인재원 회의실에서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인재원 봉사단은 20일 추진한 도내 출연기관 합동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연결·실천·확산'의 가치 아래, 학사생과 장학생 등 인재원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지역 인재들에게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지난해 인재원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사상 최대규모의 성과를 거뒀다.임직원은 물론 강원학사생, 숙우회 등이 참여한 세대 연대형 활동으로 도내 고교 방문 멘토링,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30여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으며 후원금도 최고 수준인 약 2억원을 유치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장해온 기관인 만큼,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은 사회공헌을 통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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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2026년 경제 시책 공유로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도·시군 및 유관기관 간 정책 공감대 형성과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평창 켄싱턴호텔과 평창송어축제장 일원에서 '2026년도 경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시군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경제부서와 중소벤처기업청 강원본부, KOTRA 강원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경제 분야 주요 시책과 정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무엇이 달라지는가'를 주제로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주요 달라지는 제도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를 위해 착한 가격업소를 709개소에서 758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강릉, 태백, 홍천 등 3개 시군에 총 196.7억원을 투입한다.또한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0.5% 적용 기준을 연매출 6천만원 이하에서 1억4백만원 미만으로 완화하고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 참여와 다자녀 소상공인에 대해 우대금리도 적용한다.청년 창업·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한도를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상향하고 지원규모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한다.생활임금은 시급 1만1678원에서 1만2087원으로 인상된다.사회적기업과 마을공동체 지원 분야에서는 사회적가치지표 등급에 따라 월 최대 50만원에서 9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참여대상도 신규 공동체에서 기존+신규 공동체로 확대된다.중소기업 육성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한도를 40억원에서 50억원으로 경영안정자금 기업별 한도를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한다.또한 특수 목적자금도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7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도 마련된다.국방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44개사에서 60개사로 확대하고 방산 소재·부품·장비 기술 고도화와 기업 개발 시제품 성능 개량 및 디자인 상용화 지원사업에 총 4억원을 투입한다.또한 국방상용물자 입점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품평회를 개최한다.설명회와 함께 첫째 날에는 공직자의 경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강원 경제스터디 2.0'이 운영됐다.미래에셋증권 전문 강사가 진행한 '비과세 계좌를 활용한 절세 투자'강의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 등 주요 금융상품의 세제 혜택과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자산관리 방안을 소개했다.둘째 날에는 평창송어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경제 정책은 속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같은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정책은 성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는 실행력 있는 경제 정책으로 지역 곳곳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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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파 비상 1단계 격상…취약계층 안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0일 밤 9시부터 한파경보 지역이 기존 8개 시군에서 12개 시군으로 확대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16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1월 20일 밤 9시부터 정선, 원주, 태백, 영월에 한파경보가 추가 발효돼 총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예정이다.1월 19일 오후 9시 : 화천, 평창, 인제, 횡성, 홍천, 양구, 철원, 춘천 1월 20일 오후 9시 : 정선, 원주, 태백, 영월 올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는 19일 오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20일 오후 3시부터 한파 비상 1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도는 한파 취약계층 57가구에 방한용품을 지급했으며 기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1736명을 투입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5897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27개소가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권역응급의료센터·소방서가 참여하는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저체온증·심혈관계 질환 등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반 36팀과 재난의료지원팀 9팀을 상시 대기 체제로 운영 도내 한파쉼터 1719개소를 전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519개소는 야간 운영, 722개소는 공휴일까지 확대 개방하고 있다.또한 1월 19일부터 일부 한파쉼터에 방한 워머 1236개, 핫팩 1만2960개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방지,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기상청 예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한파 행동수칙을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절기상 대한인 오늘부터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시작된다"며 "도와 시군은 취약계층 보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농축어업 피해 방지에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도민께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한파 행동수칙을 준수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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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동절기 혈액 부족 해소 위해 헌혈 캠페인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일 재단 청사 내 주차 공간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헌혈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 부문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재단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으며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재단은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사회·투명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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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공무원 파견… 외국인 행정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하고 출입국 관련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법무부 소속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파견은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등록·체류자격 변경·비자 민원 등 현장 업무 부담이 가중되며 등록 지연에 따른 도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도는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도내 대학교 유학생 유치 절차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인력 지원은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유학생 행정 절차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사증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출입국 행정은 외국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파견 개요 파견개요 근무기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파견대상: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1명 파견기간: 2026년 1월 12일~12.31. 파견자 주요업무 광역형 비자 및 계절근로 사증업무 지원 계절근로자·유학생 외국인등록 지원 광역형·지역특화형 비자 관련 지자체 연락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현황 장 소: 춘천시 동내면 사암길 12 소속기관: 동해출장소, 속초출장소, 고성출장소 주요업무 - 외국인등록·체류허가 등 외국인 체류관리 - 불법체류자 단속 및 법 위반자 처리 - 사증발급, 국적허가 - 이민자 사회통합 지원 - 난민 인정신청 접수 등 - 출입국심사 및 선박심사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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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상 첫 수출 30억 달러 돌파…비결은 '다변화 전략'
강원특별자치도, 사상 최초 수출 30억 불 돌파… "수출품목·시장 다변화 성과"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공식확인됐다.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결과로 도는 이번 수출 성과를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집중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수출 품목은 2022년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합금철, 전선, 면류, 의약품에서 2025년 의료기기, 면류, 의약품, 전선, 화장품, 자동차부품 등으로 재편됐다.특히 의약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내 의약품 소재 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의료기기·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고도화됐다.이와 함께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수출도 동반 성장하면서 수출 포트폴리오가 한층 다각화됐다.수출시장 측면에서도 2022년 기준 미국, 중국에 편중됐던 구조에서 벗어나, 대만·베트남·인도·아람에미리트 등 아시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신흥 시장으로 수출 외연을 지속 확대해 왔다.도는 2026년을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병행하는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연간 수출 40억 불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8월 실시한 도내 수출기업 설문조사 결과, 대체시장 발굴과 해외전시회 참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26년 수출지원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1억원 증액한 46억원으로 편성했다.이를 통해 대체시장 발굴과 전략적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진태 도지사는 "2025년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억 불을 넘어섰다"며 "1980년대만 해도 대한민국 전체 수출 목표가 100억 불이었는데, 이제는 강원도만으로도 30억 불을 기록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출 품목과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강원수출의 성장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