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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주년 어린이날 맞아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어린이들에게 편지 전해
제103주년 어린이날 맞아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어린이들에게 편지 전해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103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어린이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교육감 서한문을 발표했다.
이번 편지에서 신경호 교육감은 “우리 어른들 모두가 어린이 여러분의 ‘웃음 부모’ 가 되겠다”라는 다짐을 전하며 어린이의 행복과 웃음이 지켜지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아이를 처음 웃게 한 어른이 평생 그 아이의 웃음을 지켜주어야 한다는 어느 아메리칸 인디언 부족의 ‘웃음 부모’ 전통을 소개하며 “우리 어른 모두가 어린이의 웃음 부모이고 이 사회 전체가 어린이에게 ‘행복한 웃음의 집’ 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웃음은 아이들에게 남겨야 할 가장 귀한 재산”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어린이의 매일이 웃음으로 빛날 수 있도록 강원교육이 가까이에서 함께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과 안전, 행복을 지키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며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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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방문의 해’맞아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관광 협력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월 2일 오전 10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와 만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 5개 계열사중 관광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의 국내 단체관광객 전담여행사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면담은 강원도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코레일관광개발의 철도 기반 관광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도내 주요 철도망과 관광지를 연계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1일 강릉~부산 간 ITX 동해선 열차 개통으로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강원 동해안을 연결하는 1,400만명 규모의 광역경제권이 새롭게 형성됐다.
열차 개통 이후 올해 1~2월 두 달간 이용객 수는 36만 4천여명에 달했으며 5월 1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열차 좌석이 전석 매진되는 등 철도 관광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코레일관광개발은 해양, 산악, 안보, 애견 동반 열차 등 다양한 테마를 접목한 철도관광 상품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수도권 및 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열차 및 역사 내 전광판과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 콘텐츠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권백신 코레일 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도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열차 운행으로 강원 방문의 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철도를 놓는 데 몇 조 원이 들어가는 데 활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로 관광객 유치가 절실한 만큼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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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비전 실현, ‘2030 미래전략 과제’ 확정, 대선공약 반영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대선공약 1차 제안에 이어 강원 지역과 함께하는 ‘2030 미래 전략’ 공약 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미래첨단산업 육성, SOC 확충 외에도 폐광·접경지역 신활력 촉진, 글로벌 관광, 농림어업 고부가가치화, 국민 안전·건강 국가 책임 강화 등을 포함한 ‘8대 분야, 32개 공약과제’ 이다.
이번 32개 공약과제는 지난 4월 14일 발표된 7대 분야 23개 과제를 한층 구체화·체계화하고 지역의 시급한 핵심 현안들과 보호무역 등 글로벌 이슈, AI·데이터 융합으로의 전환 등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추가 발굴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61조 원 규모다.
도는 “ 약 61조원 규모의 ‘미래성장’ 전략 과제는 오랜기간 국가 안보와 산업·경제 발전의 전초기지로 헌신·희생해 온 단절과 고립의 지역적 위상을 극복하고 새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성장의 핵심 축으로 힘차게 도약하 기 위한 모멘텀이 될 것이다”고 제안배경을 밝혔다.
또한, 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도 실현과 지역 핵심 현안 해결, 그리고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달성을 위한 공약과제로 체계화했고 국민 안전과 관련된 국가의 책임 강화 및 지원, 관련 법·제도 개선등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역점적으로 발굴했다.
8대 분야 32개 공약 과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강원특별법 개정’ 으로 도민 체감형 특별자치도 완성 분야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신속 추진, △‘글로벌 교육도시 지정’ 으로 교육자치 실현 △‘댐 자주권 확보’등 지역 맞춤 특례 확대 등 3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국제학교 설립,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제도 개선 등 6개 사업이다.
둘째, ‘규제·재정 혁신’을 통한 실질적 균형발전 실현 분야는 △‘중첩된 규제’ 개선으로 ‘민생경제 활력’, △‘국가재정 지원 체계’ 개선으로 공정한 재정지원 등 2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군사·산림·농지·환경등 4대 규제 개선·보완, 한강수계 ‘수질관리 비용 지원’ 등 8개 사업이다.
셋째, ‘미래첨단산업’ 중심‘산업지도 개편’ 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 분야는 △‘첨단과학 기술, AI-데이터’ 중심 미래산업 혁신 기반 조성, △‘중부권 반도체 배후거점도시’조성 △‘바이오헬스 글로벌 거점’조성 △‘수소경제·산업 중심도시’조성 △ 미래차 산업 생태계 확장, △ k-연어 산업 초대형 클러스터 구축 △ 로봇·AI 중심의 ‘첨단 방위산업’육성 △ 기후테크 산업 육성 △ 공공기관 이전과 벤처투자 지역거점 설치 등 9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강원 연구개발 특구 지정,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7대 미래 첨단산업별 세부사업 등 24개 사업이다.
반도체, 바이오, 수소, 미래차, K-연어, 첨단 방위산업, 기후테크 산업 넷째, ‘동서-남북, 사통팔달 초광역 교통망’완성 분야는 △ 수도권 연결 초광역 교통망 구축 △ 영·호남 연결 초광역 교통망 완성 △ 촘촘한 내륙축 교통망 완성 △ 바닷 길+하늘 길 인프라 확충 등 4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춘천~속초 복선전철 건설, GTX-B·D, 원주 연결선 조기 착공, 강원내륙선 철도 건설,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조성 등 21개 사업이다.
다섯째, ‘폐광·접경지역’ 신 활력 촉진 분야는 △ 국가안보 핵심광물 전략 중심지 육성 △‘내국인 면세점 설치’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 폐광지역‘대체산업 육성’ 기반 구축 △‘접경지역 주민’ 자립 기반 조성 △‘폐광·접경지역 교통망’확충 등 5개 공약과제로 세부 사업은 폐광지역 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 내국인 면세점 설치,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본격 추진, 접경지역 발전기금 설립, 태백영동선 고속화 철도 추진 등 17개 사업이다.
여섯째,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조성 분야는 △ 세계 속, ‘K-문화관광’명품 지역 조성, △ 글로벌 관광 인프라 확충, △ 테마형 생태 관광자원화 등 3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더아트 강원 콤플렉스 건립 국비지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국가 정원 및 정원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18개 사업이다.
일곱번째, 국민의 먹거리 ‘농림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분야는 △ 고소득 첨단 농산어촌 육성을 위한 농림어업의 ‘푸드테크·스마트화’△ 농·어업의 생산기반 조성 및 정착과 자립 지원 기반 조성 등 2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조성, K-그린 헬스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신속 추진, 농산어촌마을 자립 지원 강화 등 8개 사업이다.
마지막 여덟 번째,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국민 안전과 건강’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분야는 △ 저출산·고령화 시대, ‘출산·돌봄·의료’국가 책임 강화 △‘대형 산불·재난’국가 책임형 대한민국. △‘해양 안전망 구축’국가 지원 확대. △‘보훈 의료와 추모공간’확충 등 4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국가 지원, 산림진화 임차헬기 운영 국가 지원, 재난 예방형 항만·어항 재생 프로젝트등 13개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강원 대선공약 추진단’을 지난 4월 14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이번 공약과제를 준비해 왔다.
‘추진단’은 강원연구원과 함께 도 실국과 18개 시군으로 부터 제안받은 약 200여 건의 세부사업에 대해 공약과제로서의 적정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그리고 정부정책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통폐합·조정 등을 거쳐, 115건의 공약 건의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공약 발굴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 핵심 현안들이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과 국가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공약과제를 차별화하고 전략적으로 다양화하는 데 집중했다.
앞으로 ‘추진단’은 최종 선정한 공약과제를 각 정당과 대선 후보 캠프에 전달하고 후보들의 대선공약과 핵심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에 약속한 공약들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국가 사업화해 국비예산 확보와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4월 14일 1차 제안한 공약과제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번에 추가로 제안한 공약과제들도 폭넓게 대선공약에 반영되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 지역의 획기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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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직업교육 설명회‘더 나은 선택, 강원 직업계고’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음달 춘천·강릉·원주 3권역에서 도내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강원 직업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릉권역은 5월 7일 씨마크호텔 하늘홀, 춘천권역은 5월 14일 춘천베어스호텔 소양홀, 원주권역은 5월 15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사파이어홀에서 개최된다.
정상적 학사 운영과 참여 확대를 위해 3회 모두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더 나은 선택, 강원 직업계고’를 주제로 변화하는 직업교육의 흐름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고입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된다.
강원 직업계고 특성화 교육과정과 직업교육 정책뿐만 아니라, 진학전문지원관이 직접 졸업 후 진학 및 취업 전략, 경력 설계 방법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직업계고 입학 담당자들과의 1:1 상담 및 질의응답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 접수와 현장 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접수의 경우 도내 각 중학교 누리집 내 배너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하단 ‘학부모 꿀정보’ 배너와 큐알코드 및 인터넷 주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강원 직업교육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직업계고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강원 직업계고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다양한 진로 지원 정보를 적극 안내해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 및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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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의 공공언어를 지키는 국어책임관 한자리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오후 1시 교육연수원 횡성분원 보람홀에서 도교육청 국어책임관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어책임관 및 업무담당자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언어사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관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는 국어책임관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어책임관은 기관의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며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 조성 △국어 사용 환경 개선 △소속 직원의 국어능력 향상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국어책임관을 각각 1명씩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의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서 △국어책임관의 역할과 운영 사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광서 공보담당관은 “국어책임관 제도는 기관의 언어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며 “이번 교육이 국어책임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공언어 사용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2024년 공문서등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국어책임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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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전력 인프라 미래 전략 논의를 위한 ‘전력분야 발전전략 공유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는 4월 29일 오후 2시,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3층 종합상황실에서 ‘전력분야 발전전략 공유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래산업,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확대, 지역 산업단지 안정화 등 복합적 전력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장기 에너지 인프라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와의 현장 중심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 디지털산업과장, 에너지정책팀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송호승 강원본부장 및 계통운영부장, 배전운영부장, HVDC건설 관련 부서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수열클러스터 전력공급 방안을 포함한 중기 송변전 설비 계획, △산불예방을 위한 송배전 운영 대책, △500kV HVDC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 현황 등 강원지역 전력망의 주요 이슈와 미래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후 자유토의 시간에는 전력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마무리 발언을 통해 공동 협력의 의지를 다짐했다.
한국전력공사 송호승 강원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전략과 전력계통의 기술적 실행력을 접목해, 국가 전력망의 균형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지역 특성과 미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력 인프라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협의의 장”이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전력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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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 AI 반도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2025 글로벌 의료 AI 반도체 파트너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의료 AI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세계적인 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알테라, 삼바노바를 비롯해 도내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최신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주요 연구과제를 강연 및 전시하는 한편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밋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전력반도체 분야 세계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강원 의료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하연섭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이승수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대표가 참석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의료 및 인공지능 산업 네트워크 구축 △전문인력 교육 및 채용지원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 지원 등을 골자로 하며 이를 통해 강원도내 의료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조성에 본격적인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현재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하며 219억원을 투자해 인력양성, 플랫폼 구축, 산학연 실증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의료 전문인력 양성이 한층 강화되면서 강원 의료산업 전반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연세대 미래 캠퍼스에서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사업이 시작된 지 1년여가 되어가는데 오늘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경사스러운 날”이라며 “이 센터는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테스트베드 역할까지 겸하는 중요한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체결하는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강원도 반도체 산업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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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포천~철원 고속도로·원주 연결선 예타 선정 강력 촉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개최 예정인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포천~철원 고속도로’ 와 ‘원주연결선 철도’ 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먼저,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포천과 철원군 동송읍을 연결하는 L40.4km, 총사업비 1조 9천 433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그동안 경제성 부족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업 구간을 조정하는 등 경제성 제고 대책을 마련해 2025년 3월 말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다.
조정된 사업규모는 27km, 1조 3천 300억원이다.
이번 고속도로가 추진되면 포천에서 서울까지는 이동시간이 기존 약 2시간에서 1시간대로 단축될 전망이며 여수~순천~세종~안성~구리~포천~철원을 잇는 남북 연결 구간 중 유일하게 미완성된 구간이 연결되면서 국가 남북 교통축 완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 연결선은 중앙선 원주역과 강릉선 만종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4.0km 단선전철 사업으로 총사업비 1,200억원이 소요된다.
연결선이 개통되면 강원도의 핵심과제인 춘천~원주선과 강릉선이 환승 없이 세종, 영남, 호남과 직결되며 2019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최초 반영돼 18조 원이 투입 중인 강릉과 목포를 잇는 강호축이 완성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주 수요일 도내 도로와 철도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지역민이 열망하는 사업으로 한기호 국회의원과 협력해 사업 조정 등의 노력을 해왔고 연결되면 수도권과 1시간대로 접근이 가능해 진다”고 전했다.
이어 “연결선은 춘천, 원주, 강릉선이 환승 없이 전국과 연결되고 도 핵심 사업인 춘천~원주선 연결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고 강조했다.
“두 사업 모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기대하며 도 역시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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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 성금 전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8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86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위원 440여명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남지역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주민의 생계 지원과 복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범국민추진협의회를 대표해 정준화시군번영회연합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7명,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해 온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준화 부단장은 “협의회 위원들이 작지만 마음을 모았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부터 지금까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협의회 여러분들이 이번엔 영남지역 이웃들을 위해서도 모금활동까지 펼쳐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복구에도 힘이 될 것”이라 전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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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다자녀 정책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셋째아 이상에 한정됐던 다자녀 지원 기준을 ‘둘째아 이상’ 으로 확대하고 이를 도내 전 시군에 걸쳐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새롭게 33개 사업이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되며 기존 추진사업까지 포함해 약 2백만명의 도민이 53개 사업을 통해 총 182억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둘째아 가구 약 10만 가구는 107억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도는 평균 출생아 수 감소와 둘째아 출생 비중 하락, 그리고 중앙정부의 다자녀 기준 완화등 흐름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지역 차원의 지원 강화 필요성을 적극 검토해 왔다.
특히 도는 다자녀 관련 자체 사업에 대해 지난해 조례를 제·개정하고 올해 1월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급, 도립예술단 관람료 면제 등 주요 3자녀 지원 정책을 둘째아 가구까지 확대해 선제적으로 시행하며 도민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나아가 도는 도내 어디서나 둘째아부터 다자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8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다자녀 정책 전수조사, 합동회의 개최,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등 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앞으로 금년 중으로 도내 시군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 통일성 있는 다자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적으로 다자녀 지원기준이 들쑥날쑥한 상황에서 도는 과감히 다자녀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했다”며 “예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지만, 앞으로도 변화하는 현실에 맞춰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