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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도, 시군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정선 하이원리조트 팰리스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도, 시군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워크숍 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18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규제 담당 공무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 규제혁신 종합계획 설명 도 및 시군 중점 규제개선 과제 논의 규제혁신 관련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도는 2026년 규제혁신 목표를 '도민 중심 규제혁신으로 강원 규제 합리화'로 설정하고 규제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서건희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과장은 "규제혁신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강원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과제"며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이 규제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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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로 연찬회 개최…수도권 시대 대비 역량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일원에서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로분야 도, 시군 합동 연찬회 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과와 18개 시군 도로 분야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도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고 도정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연찬회에서는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렴교육과 함께 한국도로협회 배재현 실장의 '교량 건설 붕괴사고와 시공관리 대책',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문기훈 수석연구원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포장관리 시스템 구축'강의가 진행돼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도와 시군 도로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도권 강원시대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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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제2청사, 세계 물의 날 맞아 경포 정화 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 을 맞아 3월 19일 강릉 경포해변~경포호수 일원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이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2청사 직원들은 강릉 경포해변부터 경포호수까지 약 6.1km 구간을 따라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청사는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기념일과 연계한 수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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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독일 잘란트, 바이오헬스 협력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와 연계해 독일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교류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내 잘란트주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독일 잘란트주 관계자,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바이오의약,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과 글로벌 협력 정책을 소개한다.잘란트주는 연구기관, 기업 중심의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와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각각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구협력 추진 현황 등을 소개하고 양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실현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를 방문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후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기업 간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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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083억원 규모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를 열고 강원RISE 시행계획 과 추가 공모 선정평가 결과 등을 심의 의결했다.강원RISE위원회는 도내 RISE 사업과 관련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동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기관 대표, 경제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위원회는 강원RISE 시행계획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확정된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에는 첨단산업 매출액 1조 원 증가, 첨단산업 전문인재 1만명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목표가 담겼다.아울러 지역 정주율 20% 달성, 주민활력지수 전국 TOP3 진입 등 지역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도내 대학에 총 108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강원RISE 사업 2년차로 지난해 추진된 대학별 사업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본격 도입한다.이를 통해 전략산업 연계 강화와 선택과 집중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특히 1차 연도에 과제와 수행대학 선정에 주력했다면 2차 연도에는 성과 고도화와 내실화에 집중하고 1차 연도 성과평가 결과를 2차 연도 예산 배분 등에 반영하는 성과 기반 재정 투자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강원RISE위원회 안건 검토를 위한 전문위원회 구성, 운영과 도-센터-시군-대학 간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해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5극 3특'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부 초광역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타 지자체와 연계한 전략산업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강원RISE위원회는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상정된 6개 대학 8개 과제의 강원RISE 추가 사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학별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4~5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5년간 추진되는 RISE이 이제 1년이 지나 2년차에 접어들었다"며 "하반기부터는 교육부 주관 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성과창출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주어질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결과를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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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공의료 살리기 팔 걷었다…215억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본부장, 의료원, 재활병원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3일 강릉의료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 이후 후속조치 방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의료원 체불임금 해결, 5개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강원도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의사 인건비 보장,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수용,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함준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 대해 "의미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진태 지사는 "보다 빨리 이런 자리가 마련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을 추진하고 5개 의료원 전반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임금체계 현행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체불임금 등 시급한 현안은 즉시 해결하고 의료원 손실보상 및 경영개선 지원금 등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을 편성해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가장 시급한 현안인 속초의료원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억원 규모의 지역개발기금을 신규 융자 지원한다.또, 의료원의 공익적 손실 보전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65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한다.공공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도 재활병원에는 전문의 인건비 4억원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도는 의료원 응급실 전담의사 확보를 위해 국회에 발의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통령 공약인 공공의료기금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노조 측이 요구한 노정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서는 의료원의 경영 자율성과 노사 협상 구조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상설기구 대신 최소 연 2회 정례화 운영하며 향후 필수의료지원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김진태 지사는 끝으로 "코로나와 각종 의료 현안 등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앞으로도 원팀으로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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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도서관, 2026년 문화예술 공연 풍성…지역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4 2026년 동해교육도서관 문화예술공연 안내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총 5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3월 28일 오후 3시 '마법의 선물상자'5월 2일 오후 3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6월 27일 오후 3시 '얼라이브쇼'7월 25일 오후 3시 '샌드아트'9월 19일 오후 3시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이 예정되어 있다.첫 번째 공연은 블렌딩 매직쇼 '마법의 선물상자'로 불빛, 벌룬, 마술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연으로 다양한 연령의 가족이 즐기기에 알맞은 공연이다.'마법의 선물상자'모집 기간은 3월 20일 11시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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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성지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강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를 선정했다.이에 따라 도는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총 13억여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웰니스중심: 강원, 인천, 전북, 충북 의료중심: 대구, 부산 도는 '웰에버 웰니스 강원'라는 브랜드로 4개 시군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3개 분야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원주, 평창, 정선, 양양 특히 도는 2020년부터 6년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최근 3년간의 사업에서 웰니스 관광객 총 117만명을 유치함에 따라, 생산 유발효과 611억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원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도는 전국 우수 웰니스관광지 최다 보유 지역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평창 '삼양라운드힐'은 해발 1000m 백두대간 고지대에 위치한 광활한 초지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주변 리조트 및 관광지와의 연계가 용이한 점도 강점으로 꼽히며 이러한 요소들이 이번 '우수 웰니스관광지'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사업과 도내 우수 웰니스관광지 14개소를 연계하고 클러스터 4개 시, 군과 도내 웰니스 시설사,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강원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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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창업보육센터 '이노타임' 개최…지역 창업 생태계 활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17일 양양에 위치한 입주기업 로컬매장인 '피자정비소'에서 입주기업 소통행사 '이노타임'을 개최하고 2026년 창업보육사업 운영 방향 안내와 신규 입주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보육사업 주요 운영 계획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신규 입주기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보육사업 주요 내용 안내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 신규 입주기업 소개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의견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창업 초기기업으로 입주한 신규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화 지원, 판로 확대, 전문가 컨설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입주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도립대학교 대학생 창업강좌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창업보육센터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대학에서 운영 중인 창업강좌와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학생 창업 아이디어가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창업교육과 창업보육을 연결하는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강원도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로컬창업 활성화 전략도 공유됐다.대학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창업기업과 학생 창업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정착형 창업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화 지원, 전문가 연계, 판로 확대,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이노타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 최근표 교수는 "이번 '이노타임'은 입주기업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대학의 창업교육과 창업보육 기능을 연계해 학생 창업과 지역 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D 기반 디지털 전환 기술을 창업교육과 창업지원 체계에 적극 도입해 창업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RISE사업과 연계한 로컬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기적인 기업 소통 프로그램과 맞춤형 창업보육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와 대학발 창업기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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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 주거 안정 위해 월세 지원 '계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저소득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한시적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그동안 1만1천여명에게 총 219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3천6백여명에게 8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청년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총 재산가액이 1억2천2백만원 이하이며 부모 등을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총 재산가액이 4억7천만원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도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다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고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