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내년부터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가 크게 달라진다.
대전시는 정액급식비 인상과 장기근속휴가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다양한 처우개선 시책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정액급식비는 내년부터 3만원에서 5만원으로 2만원 인상키로 했다.
일과 휴식이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근속유급휴가’를 실시하고 자녀의 학교행사, 건강검진 동행 등 일시적 보육이 필요한 경우 사용 할 수 있는 ‘자녀돌봄휴가’와 ‘보육휴가’도 실시한다.
또한 대전시는 우선 시설종사자 간 보수격차를 개선하기 위한 단일임금체계를 마련하고 자문회의와 공청회를 통해 내년에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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