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0일 예비엄마들과 임신의 축복을 함께 나누며 예비 맘들의 순산을 응원하고자‘흥덕 임산부 베이비샤워’를 실시했다.
베이비 샤워란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에게 여자에서 엄마가 되는 것과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를 말한다. 보건소는 사전 신청한 20주 이상 임산부 20명에게 임신을 축복하고 태어날 아기에게 선물을 전달 해 주는‘베이비샤워’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산부의 날인 10일을 맞아 예비 엄마와 뱃속의 아기를 위한 태교강연과 플라워태교 프로그램, 폴라로이드 만삭 사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오는 12일에는 오송생명 보건지소에서도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맹준식 흥덕보건소장은“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저출산 시대에 고귀한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들이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출산을 기다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축하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