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환경교육의 체계적인 관리 및 기틀 마련을 위해 ‘전라북도 광역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하고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 발굴 등을 통해 본격적인 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광역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진흥법’을 근거로 향후 환경교육교재의 개발·보급,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양성·활용을 비롯해 환경교육 기관이 실시하는 교육에 대한 지원 등 환경교육 진흥사업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환경교육기관과 학교의 환경교육에 대한 지원과 환경교육 관련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적절한 기관이 없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전북광역환경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앞으로 환경교육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환경교육 양성자 육성 등이 가능하게 됐다.
전라북도는 2020년은 운영 첫해인 만큼 전북 광역환경교육센터의 발전방안 연구를 통해 향후 추진방향을 정립하고 학교와 사회환경교육 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협력사업 추진 등 전북환경교육센터로서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부터 환경에 대한 가치관과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을 환경교육의 범위 및 지원에 포함하고 주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환경교육의 질적 향상 및 저변 확대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라북도는 광역-지역 교육센터를 연계하는 환경교육 체계와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추진하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환경교육을 위해 2020년 수립예정인 전라북도환경교육기본계획에 교육 방향, 지원대상, 교육 콘텐츠, 교육프로그램개발, 소요예산 등을 포함 시킬 방침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각종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과 해결을 위한 핵심적인 열쇠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며“앞으로 전북 광역환경육센터를 통해 전북환경교육의 체계적인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 한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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