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우수 생태관광지의 여행상품 ‘우리, 같이 걸을까?’ 출시를 앞두고 상품성 평가와 함께 전라북도 생태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도 외에 거주하는 여행작가, 여행전문기자, 사진작가 및 블로거 등 10여명을 초청해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정읍과 고창 생태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에코매니저 해설과 함께 정읍 솔티숲의 생태학습 및 식물 연대기와 환경보존에 대해 공감하는 ‘보타닉 원정대’와 유네스코 생물권보호지역인 고창 운곡 람사르 습지를 탐방하는 ‘습지트레킹’이 있으며 솔티마을, 호암마을의 생태밥상과 솔티애떡 체험, 호암마을 투어 등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하게 된다.
참고로 정읍과 고창의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인 ‘보타닉원정대’와 ‘누에오디체험’은 올해 환경부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자연친화적 우수 프로그램이다.
‘우리, 같이 걸을까?’는 도내 우수 생태관광지인 정읍 솔티 달빛 생태숲,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장수 금강첫물 뜬봉샘 생태관광지를 대상으로 설계한 여행상품으로 2020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행상품은 정읍, 고창, 장수 생태관광지를 중심으로 에코매니저의 해설이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마을 생태밥상 등을 체험하고 지역의 먹거리, 볼거리에 대한 다양한 소개화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여행상품이 출시되면 팸투어 및 시범운영, 예약시스템 구축으로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본격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확대해 전북의 우수한 생태관광지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동시에 전북 천리길, 지질공원과 연계한 상품 및 정읍, 고창 이외의 생태관광지로 여행상품을 확대해 상품의 다양성과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우리도 생태관광지 기반시설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고 자연환경과 체험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점차 알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생태관광지 홍보와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