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로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공단은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자동차전용도로에 있는 차선 규제봉, 각종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점검과 배수로 정비작업을 야간에 실시한다.
작업은 야간통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교통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6시까지 앞산순환도로 신천대로 도시고속도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설에 대비해 도로에 설치된 제설함과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점검하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추어 유사시 귀향객의 도로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공단은 정비기간 동안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작업구간 통행 시 감속 및 안전 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공단에서 관리하는 대구시 주요 관문도로를 정비해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귀성객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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