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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식품산업 신시장 ‘식품소재·반가공기업’ 집중 육성

2020년 중앙공모 선정기업 사업착수 본격화, 컨설팅 지원

blank 2020-01-29 13:09:55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식품시장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식품소재·반가공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도내 우수한 농산물을 원료로 식품소재 및 반가공 제품을 안정적으로 납품함으로써 -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는 물론 농산물 수급 조절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2020년도 농식품부 중앙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완주 HtO Life는 공모사업으로 시설장비 구축과 사업장 확장을 추진할 계획으로 본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 현재 상추 600톤, 콩나물 322톤, 마늘 17.6톤 등 지역농산물 1,179톤을 사용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2025년에는 총5,896톤으로 사용량이 크게 늘고 아프리카· 동남아·미국 등 해외수출 시장개척도 기대된다.

남원 원예농협은 냉동시설·자동화 등 생산시설을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 앞으로 품목의 다양화로 매출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도내 농산물의 새로운 수요 창출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과잉 생산된 농축산물의 수급 조절 방안의 일환으로 20년도 ‘소규모 식품소재·반가공사업’도 추진한다.

식품기업 및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1~2억원 생산·유통 관련 시설 및 장비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3개소로 시군을 통해 2월 7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 중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라북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연계한 원료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품목에 대해 반가공 기업을 육성과 사전 컨설팅, 새로운 시장개척에도 적극 지원에 나선다.

강해원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세계 식품첨가물 시장이 지속 확대되는 등 중간재 가공산업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을 증대를 위해 ‘식품소재 및 반가공 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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