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30일 산업단지 재난안전 예찰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산업단지사무소에서 산업단지 사고예방을 위한 ‘산업단지 재난안전 예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0년 산업단지 재난안전 예찰단 구성 운영계획’을 단원들과 공유하고 산업단지 안전관리를 위해 예찰단이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전북 구현을 위해 2016년 전라북도, 새만금지방환경청, 고용노동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공사 등 8개 기관의 산업단지 재난안전 MOU를 체결해 재난안전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상황 발생시 초기대응을 위해 매년 방재장비를 구입해 전주산단 등 5개 산단 현장에 분산 비치하는 등 상시 대비에 힘쓰고 있다.
전북도는 또한 산단의 안전 및 환경분야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된‘산업단지 재난안전 예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워크숍을 개최해 재난안전 사례 공유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분기별 1회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유해 요소 발굴과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등 산업단지 예찰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에는 총4회 50개사업장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해 위험물 등 안전저해요소 164건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 조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임재옥 사회재난과장은 ”그간 산업단지 내 재난예방 활동에 앞장서 준 예찰단 단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도내 산업단지가 화학물질과 위험물 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재난예찰 활동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