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강내도서관 독서동아리‘어쩌다어른’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모자열람실에서‘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독서 토론을 진행한다.
독서동아리‘어쩌다 어른’은 성인 9명으로 구성된 성인독서회이다.
매달 한 권씩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자율토론 방식으로 운영한다.
2월 선정 도서인‘호밀밭의 파수꾼’은 1951년 출간된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작가의 자전적 장편소설이다.
16세 소년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퇴학을 당해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2박 3일간 기록이다.
이 작품으로 작가는 현대 미국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강내도서관 관계자는“다양한 책을 읽고 대화와 토론으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많은 지역주민들이 같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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