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이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권오봉 아세아시멘트 공장장의 용인연구소 전근에 따라 신임 양승조 전무이사를 이사로 선임했으며 2019년도 세입세출결산 결과에 따라 120억 여 원의 결산안과 2019년도 기부금 모금액인 2억 2천여만원과 금년도 제천시 출연금 4억 3천만원에 대한 기부금 사용 승인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금년부터 시행되는 만학도장학생 등 총 8개 분야 73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8억2천여 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인 2020년도 장학생 선발 세부계획을 승인의결했다.
2020년도부터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반영된 만학도 장학생은 제천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제천시민 또는 그 자녀로 관내 대학에 입학 또는 편입학한 40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만학도 장학생은 타 장학금과 관계없이 생활비 지원으로 지급한다.
금년은 지속되는 학생 수의 감소에 따라 계획대비 장학금 수혜를 받는 학생이 다소 줄어들 것이 예상되나 지역경기 활성화와 학부모님들의 학비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1월 말 기준 117억 7천 6백만원의 기금을 예치하고 이에 따른 이자와 시 출연금 및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경기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업인들과 공무원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우수인재 발굴 및 장학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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