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는 지난 16일 단양읍 구경시장 일원에서 단양경찰서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정신건강 자살위기 상담전화를 홍보하고 아동청소년 건강과 우울예방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번개탄 올바로 사용하기 캠페인도 함께 진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달 17일에도 구경시장에서 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단양군의 자살률은 2017년 기준 인구십만명당 23.3명으로 2011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고 전국 평균인 인구 10만 명당 24.3명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군 보건소관계자는 “유관기관이 함께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길 기대한다”며 “ 자살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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