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촌마을을 바다생태 교육장으로

3월 13일까지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 대상학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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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14:15:51

 

1교1촌 자매결연 지원 사업 대상학교 모집 안내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의 대상학교를 지난 17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1교1촌이란 학교와 어촌계가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들에게 어촌과 수산업의 가치 및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어촌체험 및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을 말한다.

지원금액은 학생 1인당 25천원 이내 학교당 연간 최대 4백만원까지 교류행사를 위해 지출된 어촌체험비용, 식비, 차량비 및 기타비용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에게 어촌 고유의 생태·자연·문화자원 등 바다생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내에는 65개의 어촌계와 7개의 어촌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고창에 있는 만돌어촌체험마을은 광활한 갯벌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장의 갯벌 드라이브와 부드러운 갯벌에서의 조개잡기 체험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60여개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며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20개 학교의 학생 8만여명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신청방법은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 싸이트에 접속해 교류활동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싸이트접속→카테고리전체→1교1촌→신청서 접수→신청서 양식 다운로드→신청등록 아울러 희망학교에서는 신청 전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어촌계와 사전협의해 행사예정일 내용, 참여인원 등을 작성해야 하므로 어촌계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도 해양수산정책과 또는 시·군 관련부서에 연락하면 된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내의 많은 학교들이 신청해 학생들에게 어촌과 수산업에 대한 소중한 경험과 우리 도의 어촌마을이 바다생태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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