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보은군은 올해 어암리 국도 램프 인근 등 교통사고가 잦은 4곳을 개선하기한다고 밝혔다.
위 4곳 지점들은 교차로 급구배로 인한 차선 시인성 불량 등을 원인으로 사고위험이 높아 개선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
군은 올해 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계는 국도 관리청과 경찰서 도로교통공단의 현지조사와 세부협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올 상반기 중 개선 공사가 완료되면 속도저감시설과 차선규제봉이 설치되고 교통표지판이 보강돼 통행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군은 국도, 지방도상 5개소의 위험지점에 대해서도 해당 도로관리청에 시설개선을 적극 건의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잰걸음에 들어갔다.
군 관계자는“매년 교통사고 잦은 도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시설을 개선해나가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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