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愛 기억 쉼터’성황리에 마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수료식

양승선 기자

2018-07-31 16:46:36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수료식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6월 21일 시작한‘사랑愛 기억 쉼터’가 7월 31일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치매에서 벗어나 휴식시간을 제공한다는 의미의‘사랑愛 기억 쉼터’는 청주 노인가경복지관에서 시범 운영으로 진행됐다. 지난 8회기동안 각종 만들기 활동과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인지능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 및 사회적 참여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와 더불어 지루했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우울감이 많이 줄어들었고,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이야기로 수료식 소감을 나눴다.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정식개소 후에 쉼터운영과 인지프로그램 등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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