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 2018 피서지 문학의 밤 개최

오는 8월 2일 저녁 7시 옥화자연휴양림 오토 캠핑장

양승선 기자

2018-07-31 16:47:29

 

청주시

 

[충청뉴스큐] 새마을문고중앙회청주시지부는 오는 8월 2일 저녁 7시, 옥화자연휴양림 오토 캠핑장에서 2018 피서지 문학의 밤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옥화자연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피서지 이동문고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재능기부자들의 시낭송, 가요, 대금과 기타 연주 등의 공연이 피서객들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휴양림을 찾은 피서객이 직접 쓴 효편지와 캠핑소감문을 발표하는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8월 26까지 40일간 옥화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앞에서 피서지 새마을이동문고를 운영 중이다.

양서 3,000권을 비치하여 피서객을 대상으로 1인당 3권까지 무료로 대여하고, 그 외에도 미아보호소 운영, 구급약 비치, 주변 휴양지 안내 등 피서객을 위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나기수 회장은 “피서지 문학의 밤 행사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여름밤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문학으로 힐링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이달 26일까지 운영하는 피서지 이동문고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자연 속에서 좋은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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