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 영농상담실 설치 ‘소통 강화’

3월9일 오전10시, 본관 1층, 영농상담실 개소식 가져

김미숙 기자

2020-03-09 14:42:02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본관 1층에 영농 현장 애로기술의 신속한 해결과 과학영농 구현을 위한 소통창구가 마련됐다.

이번에 새로 설치한 농업인 상담소는 기존 휴게 공간을 활용해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경남에서 활동하는 강소농민간전문가를 배치해 내방 농업인에게 더욱 강화된 농업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달연 농업기술원장은 “취임사에서 언급한 ‘도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우리 기술원을 방문하는 농업인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와 영농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농업인 상담실을 설치하고 전문분야별 강소농 민간전문가를 배치했다”고 밝히며 “항상 농업인 입장에서 고민해 현장중심 영농지도를 실천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농 애로사항이 있거나 분야별 농업신기술 자문이 필요한 농업인은 언제든지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며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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