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 영동산업단지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분양률 50%를 돌파했다.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며 전국 산업·경제망을 잇는 핵심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삼길존성인 거문존성이 비춰주고 있는 형상으로 만석대군이 나오는 명당”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당초 영동산업단지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 반, 우려 반 속에서 조성되며, 준공 이후“우량기업이 입주할 수 있을까”또는 “지역의 애물단지가 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가 일부 존재해 왔었다.
그러나, 영동군의 적극적인 분양유치 활동과 입주 지원으로 유망 기업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이러한 문제는 말끔히 해소됐다.
2018년도 6월까지 12개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했고 민선7기 시작과 함께 7월에만 5개 기업이 추가 계약하면서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분양면적 602,608㎡ 중 329,001㎡ 분양을 완료했다.
17개 기업이 들어서 분양률 54.5%를 보이며, 분양률 50% 고지를 넘겼다.
이들 기업은 영동군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투자상담과 경부고속도로 영동I.C 3분 거리에 위치하는 지리적 이점, 10년 무이자 분할상환, 저렴한 분양가 등 파격적인 입지 조건에 이끌려 영동산업단지 입주를 결정하게 됐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미분양을 걱정한 많은 군민들도 영동군의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보고 군을 더욱 신뢰하게 됐다는 분위기다.
박세복 군수는“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민선7기 시작과 더불어 영동 산업단지 반을 채웠으니, 이제 정말 시작이다”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좋은 결실도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군은 입주기업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제반 인·허가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물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충청북도 공모사업으로 지난 7월 도비 3억원을 확보하는 등 분양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전·대구 등 인근 대도시 산업단지 중소기업을 찾아 상담하고 SNS, 버스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다각적 활용해 분양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달부터는 군 산하 전직원이 투자유치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갖게 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1부서 1기업 투자유치’활동도 추진한다.
군은 기업의 영원한 ‘성공파트너’로서 투자여건을 개선하며, 200가구 규모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건립과 함께 2020년 6월까지 ‘영동산업단지 분양 완판 작전’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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