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화재 등 재난발생 시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자 해빙기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정비를 오는 5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밀조사는 도내 소화전 7,320개소, 저수조 199개소, 급수탑 7개소, 비상소화장치 447개소 등 총 7,973개소에 대해 실시하며 소방용수 토출 상태 등 고장 및 사용가능 여부 확인, 사용상 장애요인 현지시정, 소방용수 보조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 및 홍보도 병행실시 해 도민의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등 재난현장에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서 소방인력, 소방장비와 더불어 3대 소방력 가운데 하나다”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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