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시·군과 함께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경상남도 지역 개발사업에 대해 ‘2020년 상반기 지역개발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경상남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추진 상황 및 예산 집행상황 등 사업의 추진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성장촉진지역 11개 시·군, 3개 사업 32건의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사업별 점검대상은 지역개발지원사업 ‘창녕군 대합일반사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외 18건, 거점지역지원사업 ‘밀양시 동남내륙 충효교육도로 개설사업’ 외 3건, 지역수요맞춤사업 ‘하동군 re-花 만사성 섬진강 여행의 베이스캠프 조성’ 외 8건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군 자체 계획 수립 추진의 적정성, 예산 확보 및 조기 집행 등 예산집행의 적정성, 관련 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 여부, 품질관리 및 부실시공 여부, 해빙기 및 공사현장 안전 관리 및 조치, 기타 우수시책 및 모범사례 발굴 등 사업 전반이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재정조기 집행과 현장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박정준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이번 지역개발사업 일제점검을 통해 시·군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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