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서현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코로나 예방 총력

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및 인근 주민 거주 지역 방역 실시

양승선 기자

2020-03-24 14:29:18

 

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및 인근 주민 거주 지역 방역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흥덕구 가경동 661-2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청주 가경서현2지구 도시개발사업’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감염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좋은도시개발㈜과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사업 시행 및 시공 중인 가경서현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12월까지 흥덕구 가경동 661-2번지 일원 총 8만 7618.5㎡ 규모의 단지 내 도시기반시설 및 공동주택, 초등학교 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경서현2지구 도시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에는 35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사업장 인근 약 110세대 주민 거주 지역이 위치하고 있어‘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 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시공자인 HDC현대산업개발㈜ 현장대리인은 지난 21일 공사현장 주변 방역 작업을 했고 오는 28일 한 차례 더 방역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추후 경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도시개발사업 현장 인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감염병 교육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다수의 근로자들이 모여 있는 도시개발사업 건설현장 내에서 코로나19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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