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보건소, 치매어르신 심리적 방역 나서

양승선 기자

2020-03-25 13:42:46

 

흥덕보건소, 치매어르신 심리적 방역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방역에 나섰다.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쉼터 프로그램이 중단돼 센터에 방문하지 못하는 치매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미술치료책과 색연필을 전달하고 건강상태 확인 및 정서적 지지 등을 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청주 디딤돌 봉사단에서 기증한 손소독제를 나눠주고 코로나19 증상 및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감염병에 취약한 치매어르신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심리적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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