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방역 취약계층인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마스크 3930매를 이주민노동인권센터 등 외국인 노동자 관련 기관에 긴급 지원했다.
시는 SK하이닉스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은 마스크를 외국인사랑나눔지원센터, 청주외국인노동자센터, 이주민노동인권센터로 전달했으며 각 센터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공적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노동자에게 우선 지급하고 13개 언어로 번역된 감염병 예방수칙을 함께 전달하도록 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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