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는 미세먼지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도시구조물 벽면입체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SK로 등 9개소 0.5㎞ 옹벽에 담쟁이덩굴 등 8254본을 심어 부족한 생활권의 녹지 확보 및 미세먼지 분산 저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구조물 벽면입체녹화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인공 구조물 벽면에 덩굴성 식물을 심어 도시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흡착, 도심 속 다양한 생물 서식환경 제공, 녹색 비율 증진에 따른 도시경관 개선 등의 효과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구조물 벽면입체녹화사업으로 조금이나마 도로 및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차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녹지를 확보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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