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26일 오후 3시 부산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 열려

김미숙 기자

2020-03-26 16:27:05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부산여자프로농구단 BNK썸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유영주 감독, 부산 출신 안혜지 선수,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에서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시기에 이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수들과 코치진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게 됐다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리그 조기 종료로 인해 많은 아쉬움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치와 선수단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시민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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