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대상 코로나19 에방 총력

양승선 기자

2020-04-02 14:07:49

 

청주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대상 코로나19 에방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대신, 8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을 주축으로 대응관리 체계를 구축해 500여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 상담을 통해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매일 진행되는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의심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등도 함께 안내해 어린이집 휴원과 초등학교 개학연기로 실내활동이 많아진 아이들의 심리적 건강을 도모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서비스 제공과 목표달성도 점검을 통해 차기 계획을 수립하는 사례회의를 매주 목요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아동들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제 지원과 가정 맞춤형 소독지원 사업을 4월 중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 어느때보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책이 필요한 시기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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