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역중소전문건설업 역량강화 지원

도내 유망 중소전문건설업체 10개사 선정

김미숙 기자

2020-04-06 15:26:12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역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중소전문건설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지역의 유망 중소 전문건설업체가 1 대 1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통해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5개사에 이어 올해도 10개사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이 되면 대규모 건설공사에 견적·입찰 참가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지난해 3.1%인 협력업체 등록비율을 금년도는 5%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14일까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또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남도회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1군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에 등록되지 않은 도내 소재 전문·기계 설비 건설업체로 지난해 실적신고 금액이 20억원 이상,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30% 이내, 건설업 영위기간 5년 이상 등 통상적인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요구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이상욱 도 건설지원과장은 “건설경기가 어려울수록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 지역중소전문건설업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기업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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