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문지유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으로 생긴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유아 및 학부모 지원을 위해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유아를 위한 긴급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가정 돌봄 유아를 위해 온라인 활용 지원과 함께 각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유아를 대상으로 위생적인 환경에서 긴급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참여 유아 및 학부모, 교직원, 실내·외 시설의 철저한 예방 관리, 일일 3회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 점검, 안전한 급·간식 제공, 놀이 활동 및 일일 운영 상황 학부모 안내 등 학부모가 안심하고 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온라인을 통해 ‘가정 놀이’, ‘기본생활습관교육’, ‘보건·안전교육’, ‘부모교육’ 자료 등을 탑재·안내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4월부터는 가정에서 부모와 할 수 있는 놀이지원자료를 ‘놀이꾸러미’로 만들어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교사 협의를 통해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온라인 학급 운영 안내자료’에 있는 놀이 중 유아가 부모와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를 선정해, 자세한 활동 방법 소개, 놀이 재료, 도안, 놀이 관련 도서와 개방형 놀이재료도 함께 제공한다.
‘놀이꾸러미’는 1주일 분량씩 총 2주 분량을 담아 2주에 1회 각 가정으로 전달하고 관련 자료를 학교종이앱에 탑재해 지원한다.
문지유 김민화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휴업이 장기화 되면서 유아,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유아의 안전한 생활과 가정에서의 놀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이 힘을 모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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