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공무직노동조합, 성금 300만원 기탁

예정된 사업계획 축소해 성금 마련,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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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13:47:46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 전라북도청공무직노동조합이 13일 전북도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전북도청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도영창 도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오광철 노동조합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2020년 예정되어 있던 노동조합 사업계획을 축소해 마련한 귀중한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방역물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도영창 공무직노조위원장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사용되어 하루빨리 도민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전북도 공무직 분들이 공심을 갖고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성금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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