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네트 판타지‘당산나무 이야기’공연, 오는 27일 증평서 개최

서서희 기자

2018-10-25 09:46:26

 

증평군

 

[충청뉴스큐] 2018 충북공동창작작품 지원사업에 선정된‘당산나무 이야기’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증평읍 연탄리 증평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당산나무 이야기'는 효를 주제로 충주 지역의 한 효녀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생명을 살리는 과실나무를 구하러 떠나는 내용의 창작극이다.

이 공연은 충주의 극단 보물, 양주의 상주단체 극단 즐거운 사람들, 제천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활동 지역 및 장르가 상이한 단체가 협업해 창작한 작품이다.

기존 뮤지컬이나 오페라와 달리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콜라보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극단 관계자는“이번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장르의 공연예술을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현장 또는 전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비는 1만원으로 증평군민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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