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전국장애인체전 개최를 위해 의료지원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감염병 예방 및 특별방역 관리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동안 26개 종목, 149개 전 경기장에 의사 26명, 간호사·응급구조사 184명 및 구급차 150대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반을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22개 후송병원을 응급후송병원으로 지정했다.
체전 기간, 도와 시·군 보건소에 15개 의료지원본부를 구성하여 경기장 환자 발생 대응, 응급환자 후송 등 의료지원을 총괄하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지난 전국체전에서는 응급이송 99명, 현장조치 1,152명, 투약 710명 등 총 1,961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지만, 의료지원반의 숨은 노력으로 무난히 대응했다는 평가이다.
도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전혀 없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위해 도와 14개 시군에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경기장과 선수단이 묵을 숙소주변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병·의원과 약국 등으로 편성된 1,400개소의 질병정보 모니터망 보고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홍보하고 도내 각 경기장과 의무실, 체전단 사무실에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도 보건당국은 보건기관, 소방본부와 전라북도의사회·약사회 등 민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안전한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장애인체전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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