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 평생교육진흥원, 도내 9개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25일부터 오는 27일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의 우수프로그램과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평생학습, 사람을 빛나게하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153개 평생학습도시 및 300개 기관의 관계자와 학습자 등이 참가 하는 최대규모의 평생학습 축제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라북도는 내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항쟁의 기억, 학습하는 천년전북’을 주제로 시군과 함께 공동홍보관을 설치한다.
홍보관은 도내 각 시군에서 펼쳐진 주요 독립운동의 사건, 인물, 유적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고, 도내에서 펼쳐진 역사적 현장의 교훈을 되새기며 그 과정에서 평생학습의 의미를 찾아보자 하는 취지로 설치되었고, 관련 홍보책자도 제작해 배포한다.
이와 함께 각 시군의 평생교육 시책과 사업을 홍보하고 LED렌턴 만들기, 헨드메이드 가죽공예 만들기, 플라워 액자만들기 등 각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운영해 박람회 기간동안 전라북도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김성관 도 자치행정과장은“이번 박람회에서 도와 시군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협력적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시군과 함께 도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요구에 부응하고 맞춤형 지원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는 10.27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계속되며,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홍보체험, 평생교육 토크콘서트,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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