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20년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별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 중 9일 동안, 해양수산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전문분야별 자문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자문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총괄 조정가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도·시군 담당 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과 함께 각 대상지별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사업계획 구상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장자문은 대상지역별로 총괄조정가를 포함한 ‘수산어촌, 도시·항만, 문화·관광·레저’ 등의 각 분야 자문위원 4명이 편성되어 5월 7일 하동 구노량항을 시작으로 22일 창원 시락항까지 진행된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 및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마을주민 간담회도 추진해 향후 기본계획 수립 시 보다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기반 조성 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통영 달아항’은 올해 초 선도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작년 선정지인 ‘남해 설리항’에 이어 청장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 소득 증대 등을 이끌어 ‘살고 싶은 마을, 살 수 있는 마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경남도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한 7~8월 경에 현장 자문을 한 번 더 실시해 기본계획의 최종 검토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필요시 수시로 현장 자문을 진행해 사업 추진 상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계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전문가를 참여시켜,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형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어촌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사업 대상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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