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소비생활센터 문혜숙 전문관 소비자업무 전문가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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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3:37:35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청 소비생활센터에 근무하는 문혜숙 전문관이 26일 한국소비자업무협회에서 열린 '한국소비자업무人 시상식‘에서 전국 1명에게 주어는 전문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소비자업무협회가 선정한 소비자업무 우수자 11명에게 주어지는 상 중 최고의 상으로 의미가 크다.

한국소비자업무人 시상식은 올해 13회째로 매년 국내기관과 기업, 학회 교수와 회원들의 추천으로 바람직한 소비문화정책에 기여한 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인 문혜숙 전문관은 2005년 전북도청에 소비자업무 전문관으로 임용되어 13년간 매년 1,000여건 정도의 소비자 상담과 구제, 권익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소비자 관련 민원인에 대한 친절응대로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내어 고객의 간절한 요청으로 친절봉사공무원 도지사표창을 받는 등 소비자 권익 보호와 친절 응대에 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방문·전화권유·통신판매업 등 특수거래분야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소비자감시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여 1만여개가 넘는 업체를 모니터링하고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해 행정규제를 강화하여 소비자 피해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문혜숙 전문관의 활동을 기반으로 전북도가 정부합동평가 소비자분야에서 현재까지 7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고, 공정거래위원에서 선정하는 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기관으로 6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혜숙 전문관은 “전북도가 지역민의 소비자 권리의식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실시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소비자들이 소비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웅해 나가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고, 이번 수상을 소비자안전과 권익증진을 위하여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003년부터 1층 민원봉사실에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하여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72를 누르면 도민들의 소비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보호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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