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2.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뉴스QTV

보령 원산도 앞바다에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2마리 떠밀려와

해안가에 떠내려온 사체를 관광객이 신고

양승선 기자 2020-05-21 17:03:37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지난20일 오후 1시30분경 멸종위기 보호종인 돌고래(상괭이) 사체가 해변에 떠밀려 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상괭이 사체 2마리 중 1마리는 대천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3㎞ 떨어진 도서지역 원산도의 한 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관광객에 의해 발견되었다. 나머지 한 마리도 인근의 해변에서 현장순찰 중인 해양경찰관에 의해 발견 되었다.

현장에 도착한 대천파출소 경찰관이 확인결과 사체는 발견당시 많이 부패되어 있었고 포획흔적은 없어 오천면사무소 출장소에 상괭이 사체를 인계하였다. 인계된 사체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의견에 따라 처리가 된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상괭이는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우리가 지켜줘야 하는 동물이다.” 라며 “조업 중 우연히 그물에 잡히더라도 반드시 해양경찰에 신고하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괭이는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로 해양생태계법에 따라 호보대상해양생물로 지정되어 관리중이다. 보호대상종은 그물이 우연히 잡히더라도 가공·유통·보관이 금지되어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