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1일 수요일 오후 5시 신나는 예술여행, 어쿠스틱밴드 ‘신나는 섬’의 세계음악일주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복지 사업으로 농산촌 지역에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향유를 지원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함께 하는 공모 사업이다.
톡톡 튀고 흥겨운 리듬에 맞춰 주민간 소통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가을밤의 무대가 선보인다.
행사와 더불어, 같은 날 황간지역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다문화 행복사업’이 개최돼 다문화 공예체험과, 다문화 음식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스 체험으로 다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감수성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오후 4시부터 잔치국수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나눔행사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 공예, 먹거리부스, 어쿠스틱밴드공연 등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군민이 참석하여 10월의 마지막 밤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황간청소년 문화의 집은 2018년 행복교육지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인 ‘소라현행복촌만들기공동체’에 선정돼 황간 지역의 교육공동체를 꾸리며 아동·청소년·장년·노인이 함께 즐거운 지역을 만들고 있다.
올해에도 소속 청소년들은 지역의 9개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부침개봉사, 한국무용·가야금·댄스공연 등을 진행하며 주도적인 청소년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