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아동·여성 안전, 우리손으로

서서희 기자

2018-10-29 09:54:37

 

증평군

 

[충청뉴스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증평군은 29일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 2018년 증평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촉식 및 운영위원회, 실무사례협의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는 지역대 아동·여성대상 폭력과 안전 관련 사업을 심의·의결하고 위원장인 증평군 부군수를 포함 아동·여성 폭력에 대한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또 사례관리팀은 지역 내 아동·여성대상 가정폭력 또는 성폭력 관련 개별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별 유기적 개입 및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군 여성청소년팀장,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팀장 등 실무담당자 11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연석회의는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지역연대의 사업추진경과 보고, 당면사항 논의 등 지역연대 사례관리팀 소속 민·관기관 실무자들이 의견을 교류했다.

군 관계자는“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집단폭력 등의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지역연대의 사례관리팀이 연계하여 빠르게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며“학교폭력, 청소년유해업소 합동캠페인,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등 지속적인 활동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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