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 19 대응체계 속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단계별 등교수업이 본격화되는 5월 27일부터 학생들의 원활한 통학을 위해 단계별 교통소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자가용 등교 증가 및 학교 밀집지역 불법 주·정차 등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며 학생들의 등·하교 차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간선도로와 연결도로구간에도 차량정체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미 부산경찰청과 함께 고3 등교수업 재개 당일인 5월 20일부터 주요 교차로 등 혼잡도로 내 교통경찰 및 교통관리요원을 배치한 바 있고 본격적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이 등교하게 되는 5월 27일부터는 약 2천5백여명의 민·관 합동 봉사대가 등교 시간대 및 하교 시간대에 주요 교차로 혼잡지역 등지에서 학생들의 등·하교 통학에 불편이 없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교통소통대책반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및 스마트 교차로 모니터링 등을 통해 등·하교 학생의 교통소통 및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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