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지난 27일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아동 청소년 진로 나눔 예술 축제 “함께, 우리들의 난장 다섯 번째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서구두빛나래협의체, 인천서구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기관 관계자들의 자발적 참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축제로 구성되어 의미가 남다르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월드뮤직콘서트를 시작으로 교육복지동아리 재능 발표회가 이어지며, 재능기부 체험 나눔 부스 등을 진행하였는데
식후 30분 디저트음악회, 세시 음악회, 대형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아트갤러리에서는 “두빛나래 꿈·끼 작품전”을 테마로 학생 작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문화 예술을 매개로 갈고 닦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을 마련하며, 지역과 함께 재능을 나누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 문화 참여 기회 다양화로 지역 이해 및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한다.
학교와 지역의 유기적 소통을 위해 학교가 중심이 되어 서구두빛나래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43개 기관가 함께 한다.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진행하며, 연 1회 진로 나눔 예술 축제와 같은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이상미 교육지원국장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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