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 충주 연수

4박 5일간 홈스테이 생활하며 한국문화 체험

양승선 기자

2018-08-02 09:27:33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와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 연수단이 2일 충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07년부터 시작된 두 도시 간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두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민간 교류로, 두 도시는 격년제로 청소년들을 선발해 상호 방문하고 있다.

이번 연수단은 무사시노시 중·고생 12명과 인솔공무원 3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또래 중·고생이 있는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택견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우리 청소년들과 우정을 쌓게 된다.

박해성 기획예산과장은 “홈스테이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 만족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홈스테이 가정 청소년과 일본 청소년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8월에는 충주시 청소년 연수단이 무사시노시를 답방하게 된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