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이 ‘2020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문학 작품을 매개로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한 나를 이해’라는 주제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인천광명원 시각장애인 청·중년 성인 8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10월 22일까지 격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실시간 화상강의 및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관련 도서 및 교재를 점자 자료로 제작해 제공한다.
한편 시각장애인들의 문학에 대한 관심 유도와 공연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낭독 및 콘트라베이스 연주 공연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 활동을 유도하고 책을 통해 재활의지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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