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분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펼치는"사회공헌 위크"를 지난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개최한다.
시는 "사회공헌 위크"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및 22개 기업·단체와 함께 사회공헌 공동 협약식을 30일 오후 2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한다.
메인행사인 공동 협약식에서 총 22개 기업 및 단체가 사회복지 분야의 협력을 약속하며, ‘나눔으로 행복한 서울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포한다.
협약 기업은 최소 1년에서 최대 3년 간 생활, 긴급·의료, 교육·문화, 식품 지원 분야 등 기업의 특성 및 욕구를 반영하여 사회복지 현장으로 매칭 될 예정이다.
더불어 29일부터 31일에는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12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 사회공헌활동의 우수 사진을 전시하고, 사회공헌을 수행하는 착한기업에게 메시지를 작성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더불어 온라인으로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 SNS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회공헌위크 웹포스터 태그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거쳐 50명에게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중소·중견기업 및 단체가 특성에 맞게 폭넓은 사회공헌으로 취약계층에게 지원,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참여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마음을 서울의 사회복지로 연결하여 행복한 서울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사례들은 민관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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