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5∼6일까지 이틀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회복적 생활교육 선도지원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회복 선도지원단 심화연수’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학생 지도는 기존의 지시와 통제 위주의 생활지도에서 상호관계 회복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전문가 육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평화교육훈련원 한정훈 팀장을 주강사로 회복적 생활교육 이해, 갈등 전환·분석, 의사소통 기술, 회복적 대화모임 실습 등 학교구성원 간 갈등 발생의 원인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번 심화연수를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은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각 개입해 갈등 해결과 관계회복 등의 활동을 한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관계회복 생활교육의 정착을 위해 각 학교의 학생부장이나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관계회복 생활교육 연수에서 강사 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적극적인 선도지원단의 역할을 한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교 현장의 생활지도 과정에서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교사와 학부모 간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데, 관계회복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의 갈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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