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섬 명소화 공모사업 공식명칭,‘살고 싶은 섬’선정

도내 직원 뜨거운 관심 속 내부 공모 진행, 197명 402개 제안

김미숙 기자

2020-06-10 15:04:11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남 섬 명소화 공모사업의 공식 명칭을 ‘살고 싶은 섬’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내부 직원들부터 섬에 관심을 가져야 섬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지난달 28부터 1일까지 5일간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남 섬 명소화 사업 공식명칭을 공모했다.

명칭 공모는 도청 내 부서뿐만 아니라 소방서 보건환경연구원 등 소속기관과 의회사무처 등 도 전체 직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공모결과 도청 공무원 197명이 참여해 402개의 명칭이 제안됐다.

경남도는 지난 4일 개최된 경남 섬 발전 자문위원회 kick off 회의에서 열띤 논의 끝에 살고 싶은 섬이 되어야 주민도 행복하고 관광객들도 섬을 찾고 머물고 싶은 섬이 될 것이라는 취지하에 ‘살고 싶은 섬’을 공식 명칭으로 최종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주요 명칭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섬 발전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경상남도 섬 발전 지원 조례' 제정하고 올해 1월 섬발전담당 신설했으며 지난달에는 섬가꾸기보좌관 임명하고 섬 발전을 위한 제도적, 인적 기반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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