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장애인국민체육센터 '20년 공모사업 2개소 추가선정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이 실현되는 공감복지의 장 확대 조성한다

김미숙 기자

2020-06-10 15:06:50

 

경남도,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년 장애인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추가 공모사업’에 2개소가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체부가 작년에 시행한 2020년 공모사업 선정결과에 따른 잔여 사업량으로 올해 5월 사업 공모를 시작해 6월 초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월 9일 최종 사업을 확정했으며 경남은 전국 5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올해 경남도는 생활soc 사업에 국비 696억원[국민체육진흥기금 450억, 균특회계 지원사업 246억]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추가 공모에는 ‘창녕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하동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2022년까지 총 163억원을 투입해 소외된 군부의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에는 2019년도에 선정된 4개소와 2020년도에 추가 선정된 2개소를 포함한 3개소 등 총 7개소의 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진주 등 7개 시군에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민선7기 도정 4개년 계획인 ‘장애인체육센터 건립’과 관련해, 공모 이전부터 전 시군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관 공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해왔다.

문체부의 사업 선정 기준 등에 대해 시군과 소통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고 올해 5월에는 문체부를 방문하는 등 하는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준비를 했다.

특히 타시도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총 사업비의 최대 25%를 도비로 부담하는 등 장애인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민선7기 이후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언제든지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이다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여가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이 실현되는 공감복지의 장이 될 곳인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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