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예술단 원도심서 ‘발코니 콘서트’

‘시민을 위한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공연’개최

양승선 기자

2020-06-11 08:15:58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예술단이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대전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방역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단계별‘찾아가는 공연’에 나선다.

이번 공연의 첫 시작은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시민들이 자택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롭게 기획한 ‘발코니 콘서트’로 열린다.

대전시립예술단의 ‘발코니 콘서트’는 그동안 대전시립예술단이 추진해온‘화목한 문화산책’의 일환으로 원도심 지역주민을 위해 2주간 화요일과 목요일에 다양한 장르의 시립예술단 공연예술을 집중적으로 펼쳐 보이는 기획공연이다.

대전시립예술단은 오는 23일 26일 30일 7월 2일 4일간 10회에 걸쳐 동구와 대덕구 지역 아파트에서 ‘발코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발코니 콘서트’는 아파트 주민 주차장에 이동형 무대차량을 이용해 공연이 이뤄지고 주민들은 본인의 자택 발코니 밖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형태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자택에서 공연관람이 가능한 편리성을 갖춘 공연으로 반응이 좋다.

대전시립예술단의 ‘발코니 콘서트’는 현재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거리두기 공연에 최적화된 공연이다.

대전시립예술단은 이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감염증 예방에 힘쓰는 한편 향후 코로나19의 단계별 상황에 맞춰 더욱 많은 지역으로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방역의료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연과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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