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진학지도 교사 학생부 종합전형 이해도 쑥쑥

입학사정관과의 대화 연수

김민주 기자

2020-06-12 09:14:26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13일 김천 율곡고등학교에서 도내 진학진도교사와 12개 대학 입학사정관 등 총 240여명이 참석해‘입학사정관과의 대화’ 연수를 가진다.

이번 연수는 진학지도교사의 대입 이해도 향상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진학지도교사의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의 평가요소와 평정기준 등에 대해 평가자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각 대학별 정확한 입시 결과 제공으로 진학지도 교사들의 대입지도에 도움을 준다.

입학사정관 참여 대학교는 경북대, 대구교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2개 대학교이다.

코로나19로 그동안 미뤄졌던 이번 연수는 연수 장소에 대한 사전방역과 함께 행사 당일 출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철저히 하고 1교실 당 최대 20명으로 연수 인원을 제한 해 12개 교실에서 진행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학지도 교사들의 진학지도에 대한 상담역량 강화는 물론 입시를 앞 둔 고3 재학생들의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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