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지침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평가를 바꿔야 교육이 바뀐다’ 학생평가 특강을 비대면 원격 수강으로 변경 운영해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평가를 바꿔야 교육이 바뀐다” 학생평가 특강 1탄은 애초 대면 방법으로 학부모 대상의 평가에 대한 인식 개선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생활 방역을 준수를 위해 비대면 원격 방법으로 변경해 운영했다.
이에 따라 참여 대상을 초등학교 학부모, 교원으로 확대해 신청 기간동안 1,805명이 참여했다.
신청자들은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전송받은 원격 특강 동영상 탑재 사이트에 접속해 자율 수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 강사 이혜정 소장은 ‘대한민국 교육혁신, 평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수용적 학습의 한계를 언급했다.
또한 프랑스 바칼로레아, 독일 아비투어, IB[국제 바칼로레아]를 비교 분석하며 우리나라의 평가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안했다.
원격 특강 수강자들은 운영 방법에 대해 88.8%, 특강 내용에 대해 87.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한 학부모는 “자녀의 미래를 대비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이런 교육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하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향후 “평가를 바꿔야 교육이 바뀐다” 학생평가 특강 2, 3탄은 이혜정 소장을 강사로 학부모와 교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통 중심 질의응답’ 방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적합하게 원격으로 변경한 특강에 무게감이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평가가 현장에 안착되도록 학부모, 교원 대상의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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