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23일 실시한 2020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1,431명이 지원, 1,169명이 응시하고 937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0.15%를 기록했다.
초졸은 50명이 응시해 40명이 합격해 합격률 80%였고 중졸은 234명이 응시해 193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82.48%로 나타났다.
고졸은 885명이 응시해 704명이 합격, 79.55%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들 합격자 중에는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11명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별로는 초졸 검정고시에서 평균 98.33점을 받은 강모군을 비롯해 중졸 검정고시에서 평균 99.33점을 받은 김모양과 박모양, 고졸검정고시에서 평균 100점을 받은 정모군·허모군·임모군이 최고득점을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초졸에 응시한 주모씨, 중졸에 응시한 박모씨, 고졸에 응시한 신모씨는 최고령으로 합격했다.
합격자 명단은 경상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개인별 성적은 6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성명과 수험번호를 입력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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